수도 프놈펜에서 시엡립으로 이동중 만난 한 도로옆 휴게소의 풍경
우기가 시작되기 전이라 호수의 물들이 많이 말라있는 상태다.
우기가 시작되면 오두막 바로 밑까지 순식간에 물이 차올라 호수의 멋진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한다.
캄보디아의 우기는 4월부터 시작이며 일년의 반이 우기이며 반기 건기이다
우기 때에는 집중성 호우( ; 스콜) 을 경험할수 있으나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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