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목가(牧歌, pastoral)적인 풍경을 함부로 논할수 있단 말인가..
가지지 않아도 행복하기만 그들의 모습을 대변해 주듯 차창 밖 풍경은 말그대로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진정 그들의 속내는 알지 못할 지언정
내가 본 풍경은 아름다운 전원생활의 한 단편을 보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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