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Turkey 2010. 12. 2. 16:50




소금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이 지대는 석회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주변에 물이 흘러 장관을 이룬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물고인곳에서 수영복입고 온천두 하드만..개뿔 ..!! 그런건 없다.

이날따라 수량이 부족해서인지 그다지 장관을 보여주진 못했다.

날씨도 구리고 물도 부족하고 관리인은 들어가지 말라고 소리는 지르고..

하지만 외국에도 하지 말라면 하는 놈들이 꼭 있다..멋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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