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근처로 빠져나와 해안가에 다다르니 야경의 맛이 또한 다르다..
비는 그쳤고 시간은 너무 늦었지만 여흥의 욕망들은 가시지 않은가부다..
해안가근처 술집들의 불빛들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흥청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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