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

우츠히사르

photowords 2010. 12. 2. 15:04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들린곳..

멍~때리고 앉아있는 나를 내카메라로 몰래 찍어준 사진..

난 왜 카메라를 그사람에게 빌려줬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풍경은 내가 찍었지만 난 여행에서 내사진이 별로 없다..

근데 쓰레빠에 양말 패션 어쩔꺼냔...!!

(이동거리가 많다보니 자연스레 슬리퍼가 편해졌다.)

땡큐.!! 대머리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