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

이스탄불 야경 #2

photowords 2010. 12. 3. 12:06




시근처로 빠져나와 해안가에 다다르니 야경의 맛이 또한 다르다..

비는 그쳤고 시간은 너무 늦었지만 여흥의 욕망들은 가시지 않은가부다..

해안가근처 술집들의 불빛들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흥청거린다..